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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뉴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17일 개최된 제6회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통과 됐다고 밝혔다. 풍무역세권 개발은 김포도시철도 풍무역 일원(사우동 171-1일원, 면적 875,817㎡)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한 역세권 활성화와 교육․문화 특화도시 실현을 위해 2017년 10월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받아 2018년 3월 경기도에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며, 경기도 관련부서 및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하고 지난 2월 1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 재심의)와 4월 11일 도시계획위원회 현지조사 결과를 보완해 이번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으로써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는 이번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가결”로 통과함에 따라 6월 중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올 하반기 실시계획인가 신청예정, 내년 상반기 보상시행 및 단지조성 착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조건부 가결에 따라 조치계획 제출 등 향후 행정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극대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6번째 도서관 풍무도서관 16일 개관 ... 풍무동 주민 숙원 결실 맺어

 김포시 관내 6번째 도서관인 풍무도서관이 16일 오후 개관했다.  개관식에서 정하영 시장은 "풍무동 도서관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10여년 동안 기다려준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멋진 디자인으로 건립된 풍무도서관을 보니 마음이 풍성하고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른 것 같다.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정도 나누고 사람 냄새 나는 공간으로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풍무동은 김포시에서 제일 처음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곳으로 외지에서 유입되는 주민이 많은 곳이지만 그동안은 교통과 문화 등 각종 인프라가 부족한 곳이었다. 그러나 오늘 풍무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도시철도 개통, 생활체육을 위한 시설 건립, 행정복지센터 확장 이전 등이 계획되어 있어 김포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두관 국회의원은 "과거의 도서관은 단순히 사람과 책이 만나는 공간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어린이와 어른들이 즐겁게 이용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역동적인 김포시 품격에 맞는 도서관이 하나 더 개관하게 돼 기쁘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풍무로 146번길 101번지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982㎡ 규모로 자리잡은 풍무도서관은 총 사업비 109억 원(국비 22억 원, 특별교부금 10억 원, 시비 77억 원)을 투입, 2015년 12월 착공해 지난 2월 7일 준공됐다.  지하 1층에는 기계실, 지상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과 북카페, 2층에는 종합자료실, 3층에는 다목적실과 문화교실, 사무실이 자리잡고 있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일요일 제외)이며, 총 5만3000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축구종합센터 유치 열망 모아준 시민께 감사…생활체육시설‧어린이공원 계획대로 추진”

정하영 김포시장 “축구종합센터 유치 열망 모아준 시민께 감사…생활체육시설‧어린이공원 계획대로 추진”   대한축구협회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우선협상대상 도시로 충남 천안시, 경북 경주시, 상주시가 선정 된 것과 관련 정하영 김포시장이 그동안 함께 노력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약속한 생활체육시설은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하영 시장은 16일 김포시 보도자료를 통해 “비록 유치에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지원을 약속한 김두관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들과 경기도 이재명 도지사, 그리고 한마음으로 유치 열망을 모아 응원해 준 시민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통일축구의 메카로 발전시키는 계획에는 차질이 생겼지만 남북평화시대 한반도 중심도시로 발전하도록 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됐다. 시민의 이런 열의와 역량을 바탕으로 더욱 위대한 김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축구종합센터 유치 여부와는 별개로 김포시가 약속한 생활체육 시설은 계획대로 추진해 김포 생활체육의 요람으로 만들겠다”며 “우리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줄 어린이 공원도 제대로 만들어 김포시민의 행복과 가치를 두 배로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김포시, 용인시, 여주시 세 도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2차 심사를 통과했으나 이번 3차 선정에서 고배를 마셨다. 

정하영 시장 "법에 정한 것보다 더 방음벽 추가 설치해야"

 정하영 시장이 15일 오후 시도5호선(김포보건소~한강로) 공사현장을 방문, 공사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정 시장은 "시도5호선이 개통되면 사우동 등 구도심에서 한강로 진입이 수월해져 편리한 점도 많지만 이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인근 주민들이 소음에 따른 불편을 겪게 될 것"이라며 "법에 규정된 방음벽 설치 규모보다 더 추가로 방음벽을 설치하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또 "시도5호선이 관통하는 홍도평야에는 철새 등 많은 조류가 취서식하고 있다. 투명 유리로 설치된 방음벽에 조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필름 부착 등 대책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시도5호선 사우동 김포 보건소 앞~한강로 시네폴리스 인터체인지(IC) 간 도로는 지난 2017년 3월 22일 착공, 오는 23일 오후 10시 개통될 예정이다. 길이 1.2km, 왕복 4차로 도로로, 총 사업비 262억 원(공사비 162억 원, 보상비 : 100억 원)이 투입됐다. 김포시는 개통 하루 전인 22일 오후 2시 개통 버튼을 터치하는 형식으로 개통식을 개최하고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할 계획이다.  한편, 김포시는 시도5호선 개통과 관련 김포시청~보건소에 이르는 기존 도로의 신호체계 조정, 노면 재포장 및 중앙분리대 철거, 노상 주차장 제거, 버스·택시 정류장 위치를 조정 등 정비를 완료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신호 연동화 및 직진 신호주기 연장(10초→25초), 대각선 횡단보도 보행신호 연장(사우사거리 45초→55초) 등 신호체계를 조정했고, 노상 주차장 38면을 제거했다"며 "도로표지판 정비. 대체 노상 주차장 설치 등 남은 부분을 개통일 전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정하영 시장은 "시도5호선 개통으로 사우동 등 원도심 주민들이 한강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지난 2년여 동안 안전하고 튼튼한 시도5호선 건설에 힘쓴 시공사와 도로건설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인류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농업이 필수 ... 농민에게 박수와 격려”

 정하영 김포시장이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먹지 않고 살 수 없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은 23% 불과, 농업에 종사하는 것은 마치 독립운동하는 것과 같다"며 "이러한 현실에서 농업을 지키고 있는 농민여러분께 박수를 보낸다"고 김포농민과 김포시 엘리트농업대학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김포시 엘리트농업대학과 공동 주관으로 14일 '김포시장과 함께 하는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특별강연회에서 정 시장은 "그동안 농업을 지켜내는 것이 농민의 몫이었지만 지금 우리의 농민들은 힘이 다 빠져버렸다.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농업을 지켜내야 한다. 그 역할을 여기 계신 엘리트농업대학 학생들이 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포시 엘리트농업대학은 '농촌 같은 도시, 도시 같은 농촌'을 목표로 김포 농업의 기틀을 세우고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지난 2007년 개교했다. 올해 제13기 김포시 엘리트농업대학은 도시화 되어가는 김포현실에 맞춰 특용작물학과, 스마트농업학과, 농산물가공학과, 귀농귀촌학과 등 4개 과정을 개설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160명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전공과목과 교양과목을 중심으로 이론 및 실습, 선진지 견학, 현장교육, 1학기 · 2학기 시험, 과제발표, 총동문회 활동 등 다양한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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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재

​며칠 전, 귀가 길에 횡재해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릅니다.공동주택의 경우 재활용품을 배출하는 날이 지정돼 있는데, 그날은 온갖 물건들이 다 쏟아져 나옵니다. 간혹 쓸 만한 물건이 버려져 있기도 해 체면 같은 건 개나 줘 버리고 집 안에 들여와 요기나게 쓰기도 합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는 평소의 쓸 만한 것들과 클래스가 다른 물건을 발견했죠. 그 물건을 발견하는 순간 저도 모르게 동공이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이걸 버린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까지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어디하나 흠잡을 곳 없이 정갈하게 있어 누구라도 욕심을 낼만한 물건이었는데, 제 눈에 들어왔다는 것도 감사했고요.늦은 시간이라 주변에 시선은 의식하지 않아도 됐지만, 이날만큼은 체면이고 뭐고 반드시 내 것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일념이 불탔습니다.양손으로 들었지만, 다소 무거운 탓에 온 몸에 있는 피가 손으로 몰리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죠.그러나 횡재라는 게 아무한테나 오는 게 아닌지라 꾹 참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다행히 가족들이 모두 자고 있었습니다. 다행이라 말한 이유는 가족들은 이런 저의 행각을 탐탁지 않아 하거든요. 남이 버린 물건을 주어온다고요. 배부른 소리죠.어찌되었건 물건을 탁자 위에 올리고 피식 웃었습니다. 그리고 물건에 여러 겹으로 묶인 끈을 싹둑 자르고 그들을 보고 있으니 일확천금,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래도 밖에 있던 것들이니 물휴지로 한번 씻기고 내 집에 온 것에 대해 자축해 주었죠.그 횡재의 물건이 무엇이냐고요? 바로 ‘책’입니다. 출판 된지 얼마 안 돼는 서적들인데, 평소 읽고 싶었던 것도 있고, 베스트셀러도 있었죠. 서가에 그들의 자리를 마련하니 마음이 부자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약속했습니다. 하루에 한 시간만이라도 투자해 꼭 읽을 거라고요.그래서 지금 열심히 읽고 있냐고요? 답은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김포소방서 유성빈 소방관 ‘제24회 KBS 119상’ 수상

김포소방서유성빈 소방관이 ‘제24회 KBS 119상’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KBS는 매년 119상을 통해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소방대원을 선발해 그들의 헌신에 감사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KBS119상은 대상, 본상, 봉사상, 공로상, 특별상 5개 분야에 25명에게 수상을 하는 행사로 수상자는 1계급 특진과 상금, 기혼자일 경우 부부 해외 문화탐방 및 봉사활동의 특전이 주어진다.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유성빈 소방관은 지난 2015년 11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김포소방서 119구조대 근무를 시작했다.그는 지난 1월 북변동 가구공장 화재, 2월 학운리 공장화재 등 대형화재 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으로 재난현장의 수습, 다수의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섰으며. 이 공로가 인정돼 제24회 KBS 119상 행사의 본상을 수상하게 됐다.유성빈 소방관은 “불철주야 고생하는 김포소방서 직원을 대표해 이 상을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이 상을 계기로 사명감을 가지고 재난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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